배우 신성일이 오늘(3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또한 신성일 아내 엄앵란이 남편 신성일에 대해 과거 고백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엄앵란은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나는 남편 소식을 신문, 인터넷으로 듣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랑은 괴로운 것이다. 25년째 되는 해 깨달았다. 남편은 나만의 사람이 아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 뿐 아니라 "신성일은 젊음을 혹사당했다. 젊음을 차압당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 만한 배우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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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을 문재인은 알고나 있는지?
미국과 북한은 아직 서로 견제만 하고있는데, 문재인이 너무 성급하게 서두는것 같다.
평화 운운 하면서 김대중처럼 노벨상 욕심을 내는것 아닌지, 어림없는 수작 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