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이 오늘 실시간 검색어로 떠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 전파를 탄 KBS ‘다큐멘터리 3일’에서 경리단길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큐멘터리 3일' 측은 2년 전 2016년 1월 17일 방송을 통해 경리단길을 방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금 경리단길 가게 문 앞은 임대문의가 붙고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는 인적이 드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그러나 음악그룹 ‘스텔라’ 출신의 김가영씨는 두 달 전 경리단길 초입에 있는 카페를 운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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