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탐사선이 화성에서 나는 바람 소리를 담아서 지구로 보낸 소식이 알려졌다. 또한 중국은 눈에 안 보이는 달 뒷면에 탐사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영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