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지웅(38)이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투병 중이라 고백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의하면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은 림프조직 세포들이 악성 전화돼 생기는 종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악성 림프종은 전체 암 발생의 2.2%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은 조기검진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를 예방하는 특별한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반적인 증상은 열이 나거나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으로 알려졌다.
한소영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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