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 시내 중심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또한 11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크리스마스 시장 근처에서 사건이 생겼다고 알려졌다 또한 현지 경찰은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