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예천군의회 개탄.. 망신시킨 꼴뚜기가 죄, 어물전은 싱싱" 김부겸
2019년 01월 11일 (금) 13:10:15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공감 카카오스토리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외연수 중 관광 가이드 폭행사건이 생기고 여성접대부를 요구한 경북 예천군의회 소속 의원들을 비판한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지방의회 국외연수 관련 규정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장관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썼다

그는 이날 “예천군 의원들의 해외출장 중 보인 행태는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고 알렸다

이어 “행안부 장관으로서 지난 1년 반 동안 내내 지방자치와 분권을 외치고 다녔는데, 지방의원 한 두 사람이 도루묵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탄했다

이어 "‘저런데(를) 어떻게 믿고 예산과 권한을 내려준다는 거냐?’는 회의론이 쏟아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의원들의 자질과 능력부터가 옛날과 많이 달라졌다. 망신을 시킨 꼴뚜기가 죄지, 어물전은 확연히 싱싱해지고 있다"고 비유해 설명했다

또한 "목욕물을 버리려다 자칫 아기까지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외연수 중 관광 가이드 폭행사건이 생기고 여성접대부를 요구한 경북 예천군의회 소속 의원들을 비판한 소식이 알려졌다

그는 지방의회 국외연수 관련 규정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장관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썼다

그는 이날 “예천군 의원들의 해외출장 중 보인 행태는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고 알렸다

이어 “행안부 장관으로서 지난 1년 반 동안 내내 지방자치와 분권을 외치고 다녔는데, 지방의원 한 두 사람이 도루묵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탄했다

이어 "‘저런데(를) 어떻게 믿고 예산과 권한을 내려준다는 거냐?’는 회의론이 쏟아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의원들의 자질과 능력부터가 옛날과 많이 달라졌다. 망신을 시킨 꼴뚜기가 죄지, 어물전은 확연히 싱싱해지고 있다"고 비유해 설명했다

또한 "목욕물을 버리려다 자칫 아기까지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실시간 HOT 뉴스
☞ 이 시각 주요 뉴스
최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일리중앙(http://www.dailiang.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댓글(0)  |  엮인글(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
전체 기사의견(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 후원하기 (농협중앙회) 301-0031-4951-01 (예금주 데일리중앙)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445(2007.10.15)
사업자등록번호 217-07-16341  |  대표이사 김철호  |  전자우편 shyeol@dailiang.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철호
Copyright © 2007 데일리중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hyeol@dailiang.co.kr   |  전화 02 995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