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진각종 최고지도자 총인 스님의 장남 김모(40)씨가 직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받는 소식이 알려졌다
진각복지재단 산하시설 여직원 2명이 김 씨에게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다고 젆며 앞서 지난해 12월 서울북부지검에 고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서울 종암경찰서로 내려보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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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진각종 최고지도자 총인 스님의 장남 김모(40)씨가 직원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 받는 소식이 알려졌다
진각복지재단 산하시설 여직원 2명이 김 씨에게 수차례 성추행을 당했다고 젆며 앞서 지난해 12월 서울북부지검에 고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서울 종암경찰서로 내려보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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