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시한부'로 진행되고 있는 미·중 무역협상에 '난기류'가 형성된 모양새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월 말 회동'이 사실상 무산된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다.
무역협상 시한(3월 1일)까지 양국 정상의 담판은 이뤄지기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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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시한부'로 진행되고 있는 미·중 무역협상에 '난기류'가 형성된 모양새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월 말 회동'이 사실상 무산된 소식이 전해진 상황이다.
무역협상 시한(3월 1일)까지 양국 정상의 담판은 이뤄지기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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