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가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의 50세 생일파티에 참석했다는 소식아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피플지는 10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 선셋 타워 호텔에서 진행된 제니퍼 애니스톤의 생일파티에 브래드 피트가 참석했다는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긴 머리를 뒤로 한 채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캐주얼한 복장으로 나타났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재결합을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는 미디어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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