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꼼수논란, 감사직은 여전히 매니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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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꼼수논란, 감사직은 여전히 매니저가???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9.02.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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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꼼수논란 의혹이 흘러나오고 있다

빅뱅 승리가 강남 클럽 버닝썬의 본사 의혹을 받고 있는 유리 홀딩스의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은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다.

등기부등본에 의하면 승리는 지난 13일 유리 홀딩스 대표에서 최종 물러난 소식이 알려졌다.

승리의 영어 이름을 따서 설립됐던 이 회사는 2016년부터 사업가 유 모씨와 함께 승리의 이름을 한 글자 씩 따서 유리 홀딩스로 법인명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됐으며 승리가 사임하자 유 씨가 단독 대표직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연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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