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홀딩스 대표가 '경찰총장'과 문자" 방정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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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홀딩스 대표가 '경찰총장'과 문자" 방정현 변호사
  • 최우성 기자
  • 승인 2019.03.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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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현 변호사가 전 빅뱅 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30일) 등 8명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과 문자한 인물이 승리의 사업파트너인 유리홀딩스 대표라고 주장하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온 방정현 변호사는 "(카톡방에서) 유모씨가 '경찰총장'과 문자하는 걸 봤는데 대단하더라. 이런 식의 얘기가 있다"고 전달한 상태여서 눈길을 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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