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승리 등 연예인들의 뒤를 봐줬다는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 윤 모 총경을 피의자로 전환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하면서 유인석 대표 등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고 의심되는 정황도 확인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상태대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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