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업계의 숙원과제로 꼽히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에 관한 법률안(첨단재생의료법)' 3월 임시국회 통과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법이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반쪽짜리' 법이 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도 흘러나오는 것으로 한 매체에 의해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국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오전 10시부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사흘동안 가동되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태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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