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시범경기 세 번째 선발등판에 나서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3월 9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되는 소식이 알려졌다.
MBC 박연경 아나운서가 경기에 앞서서 관중들을 취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지연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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