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끌끌 2009-09-17 17:30:36 더보기 삭제하기 안산에서 시의원 출마해서도 떨어진 사람이.......끌끌 분수를 모르는구먼. 에효 임청구 2009-09-17 17:34:33 더보기 삭제하기 남에게 시비걸며 끌끌 혀 찰 시간 있거든 일이나 똑바로 하슈, 자신도 분수 모르면서 뭘 남에게 시비를 다 거는지 모르겠군. 같잖아요 2009-09-17 18:01:26 더보기 삭제하기 남을 헐뜯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고 자기를 파시오. 그대가 누구보다 잘낫다고 배제 운운하는 거요. 그래도 김영환 전 장관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오. 쯧쯧..... 계속 같은당 후보를 헐뜯는 당신이 해당행위자요. 적극지지 2009-09-17 19:24:00 더보기 삭제하기 ‘난중일기’의 감동을 되새기려고 ‘칼의 노래’를 다시 들었다. 김훈은 이순신 내면의 칼에 주목했다. 칼 찬 자의 자의식을 묘사하고 있다. 피난 길에 수군을 따르게 해달라고 통곡하는 백성들 앞에서 이순신이 ‘칼 찬 자’의 죄와 부끄러움을 말하는 대목이 좋았다. 녹을 받아 먹고도 백성을 지키지 못한 무인은 부끄러워야 마땅하다. _윤석규 <민주정부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에서 상고출신 2009-09-18 00:31:41 더보기 삭제하기 왜 이리 윤석규하고 김재목 후보 못띄워서 난리야 다른데서는 관심도 없구만. 윤석규, 김재목한테 뭐 후원이라도 받았나 보네. 딱 보니까 알겠는데 뭐. 그래라도 해야 살지 뭐 누구는 안그러겠나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임청구 2009-09-17 17:34:33 더보기 삭제하기 남에게 시비걸며 끌끌 혀 찰 시간 있거든 일이나 똑바로 하슈, 자신도 분수 모르면서 뭘 남에게 시비를 다 거는지 모르겠군.
같잖아요 2009-09-17 18:01:26 더보기 삭제하기 남을 헐뜯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고 자기를 파시오. 그대가 누구보다 잘낫다고 배제 운운하는 거요. 그래도 김영환 전 장관보다 나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오. 쯧쯧..... 계속 같은당 후보를 헐뜯는 당신이 해당행위자요.
적극지지 2009-09-17 19:24:00 더보기 삭제하기 ‘난중일기’의 감동을 되새기려고 ‘칼의 노래’를 다시 들었다. 김훈은 이순신 내면의 칼에 주목했다. 칼 찬 자의 자의식을 묘사하고 있다. 피난 길에 수군을 따르게 해달라고 통곡하는 백성들 앞에서 이순신이 ‘칼 찬 자’의 죄와 부끄러움을 말하는 대목이 좋았다. 녹을 받아 먹고도 백성을 지키지 못한 무인은 부끄러워야 마땅하다. _윤석규 <민주정부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에서
상고출신 2009-09-18 00:31:41 더보기 삭제하기 왜 이리 윤석규하고 김재목 후보 못띄워서 난리야 다른데서는 관심도 없구만. 윤석규, 김재목한테 뭐 후원이라도 받았나 보네. 딱 보니까 알겠는데 뭐. 그래라도 해야 살지 뭐 누구는 안그러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