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3년 만에 데뷔 첫 국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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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3년 만에 데뷔 첫 국내 콘서트 개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09.11.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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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오후 6시 멜론 AX-HALL에서 약 2시간 30분간 진행

▲ 한일 양국에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고 있는 윤하씨.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하씨가 데뷔 3년 만에 첫 콘서트를 갖는다.

그 동안 한일 양국을 오가며 많은 활동을 하던 윤하씨가 오는 12월 25일 멜론 AX-HALL에서 국내 팬들을 만나는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는 지난 2004년 일본 데뷔 이후 만 16세에 '혜성'이라는 곡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순위에 진입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2007년 첫 1집 발표와 함께 성공적인 데뷔를 했고, 그 해 연말에는 2007년 MKMF 솔로신인상, 2007 골든 디스크상 신인상, 2008년~2009년 한국대중음악상 연속 수상 등을 수상하면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인정 받았다. 

고운 음색과 힘있는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발라드에서 락, 째즈까지 다양한 곡을 소화해 내는 음악성 높은 실력파 여가수로 평가받고 있는 윤하씨는 특히, 일본에서 10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는 등 현재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이번 콘서트에서는 <1,2,3(원투쓰리)>와 <비밀번호 486>을 비롯, <첫눈에>, <어린욕심>, <고백하기 좋은날> 등 5년 동안 발매한 윤하씨의 인기곡들 및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Christmas, Christmas, Christmas>,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도 한국어와 일본어로 함께 부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2월 25일 오후 6시 멜론 AX-HALL에서 약 2시간 30분간 진행되며, 티켓은 이달 26일부터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한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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