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피부관리에서부터 적극적인 노화방지, 모공 축소, 미백, 리프팅, 지방분해에 이르기까지 성형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는 기능성 천연화장품이 나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된 플러스원의 '아자브' 기능성 천연화장품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문의가 급증하고 웹사이트 방문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소문. '아자브'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연인을 위한 이색 기념선물로 또 부모님께 효도선물로도 각광받고 있다는 것.
아자브는 인체에서 유래한 천연 성분인 카퍼 펩타이드와 헥사 펩타이드, 슈퍼리프팅폴리머와 천연 식물인 헛깨나무 마치현 녹차 추출물 등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름제거와 피부탄력효과 및 상처치유, 피부재생효과는 물론 미백, 검버섯 기미 제거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슈퍼리프팅폴리머로 인해 아래로 쳐진 피부를 당겨 올려 원래의 피부상태로 되돌려 주는 리프팅 효과까지 1회 사용으로 볼 수 있다고 플러스원 쪽은 밝혔다.
아자브 제품으로는 슈퍼리프팅팩과 영양크림, 각질제거와 피부보습 및 항염 작용을 돕는 필링젤과 비비크림이 현재 시장에 나와 있다.
플러스원의 서기원 사장은 "아자브의 고기능 피부관리 효과를 바탕으로 비싸고 부작용도 많은 성형수술 소비자들을 흡수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국내외 마케팅에 주력해 6조원에 달하는 화장품시장에서 매스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