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계월 등 8개 농촌종합개발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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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 계월 등 8개 농촌종합개발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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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2.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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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와이어)
전라남도는 올해 농어촌 종합개발사업에 16개 권역이 선정돼 955억원의 국비를 확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으로 선정됐던 순천 월등면 계월권역 등 8개 권역 사업이 올 상반기 본격화된다고 17일 밝혔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낙후 농촌마을의 정주기반 확충과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생활환경과 경관 정비, 소득기반 확충, 지역 역량강화 사업을 펼치는 주민 참여형 공모사업이다.

지난해 사업으로 선정돼 기본계획이 마무리된 순천시 월등면 계월 권역 등 8개 권역을 올 상반기중 실시설계와 함께 발주해 2014년까지 5년간 총 40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소공원 정비, 담장 정비, 빈집 철거 등 경관 개선사업과 마을 안길 확포장, 주차장, 상하수도 등 기초생활시설, 공동육묘장, 농산물가공시설 설치 등 소득기반시설, 홍보 마케팅, 주민교육 등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각각 펼치게 된다.

또한 모든 사업계획은 도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환경친화적으로 수립되며 각종 건축물은 한옥형 설계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약형으로 추진하게 된다.

전남도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51개 권역을 대상으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평 해보면 모평권역 등 5개 권역은 완료했고 34개 권역은 계속사업으로 정상 추진중이다.

박만호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낙후된 전남지역에 희망과 활력을 되찾아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사업을 계획대로 내실있게 추진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선정된 장성 서삼면 편백권역 등 12개 권역과 거점면 4개 권역 등 총 12개 권역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내실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으로 18일부터 3월 2일까지 권역주민을 대상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의 권역소득 활성화 방안 등 맞춤형 특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보도자료 출처 : 전라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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