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남태현과 무슨 일이? '저격글 올렸다 삭제'
상태바
장재인, 남태현과 무슨 일이? '저격글 올렸다 삭제'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06.07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재인, 남태현과 무슨 일이? '저격글 올렸다 삭제'

copyright 데일리중앙

 가수 장재인(28)이 연인 남태현(25)을 공개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해 팬들을 어리둥절하게 하고 있다.

장재인은 7일 새벽 3시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날 장재인은 남태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다른 여성 A 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을 올렸는데 이 대화에서 여성 A 씨는 "헤어졌다고 거짓말 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나? 그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 죄냐"고 남성에게 따져 물었다. 

이 남성은 A 씨에게 장재인과 한 달 전에 헤어졌다고 말한 것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누군가가 목격했고, 이 사실은 전해 들은 A 씨가 남성에게 따져묻는 내용이었다.

장재인은 이같은 대화 내용을 공개한 후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며 남태현을 향한 불쾌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장재인의 입장에 따르면 남태현은 열애설이 보도 된 후 알아가는 사이였음에도 연애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하지만 이후 다른 여성과 만남을 가졌고, 이 여성은 남태현이 장재인과 헤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장재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장재인은 이 여성의 메시지로 인해 남태현이 다른 여성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재인의 폭로가 이어지자 남태현은 자신의 SNS 댓글 기능을 제한했다. 아직 남태현의 별도의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송중인 tvN 예능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만나 호감을 키워가다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후 2016년 탈퇴했다.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 활동 중이다.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해 톱3에 올랐고,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