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삼석 의원, 도서지역 해양교통안전 확보 위한 입법정책 지역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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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도서지역 해양교통안전 확보 위한 입법정책 지역토론회 개최
  • 김영민 기자
  • 승인 2019.06.14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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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민들이 안전하게 해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법화 노력할 것"
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14일 전남 신안군청 대강당에서 '도서지역 해양교통안전 확보' 입법정책 토론회를 열며 이틀째 지역토론회를 이어갔다.copyright 데일리중앙
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14일 전남 신안군청 대강당에서 '도서지역 해양교통안전 확보' 입법정책 토론회를 열며 이틀째 지역토론회를 이어갔다.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영암·무안·신안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14일 전남 신안군청 대강당에서 '도서지역 해양교통안전 확보' 입법정책 토론회를 열며 연이틀 지역토론회를 이어갔다.

이날 토론회는 도서주민·관광객들은 안개 등 시계제한으로 여객선 장기간 출항통제, 운항 대기에 따른 불편사항과 함께 출항 통제기준의 불확실성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진단해 입법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개선을 통한 교통체계의 효율성 증진 방안과 해양안전 선진화 방안
을 모색하기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정재용 목포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주제발표는 먼저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사정책연구실 김영두 실장이 'ICT기반 중소형 선박 충돌경보시스템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해사연구본부 박용안 연구위원이 '도서민 이동권 확보를 위
한 교통체계 효율성 증진 방안'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의원은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해양 국가로 도서주민의 해상교통 안전은 어디서나 최우선의 가치"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도서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편리하게 해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입법 및 제도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토론회에는 국회 법제실 이용준 실장,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연승 이사장, 박우량 신안군수,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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