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비하' 파문 최희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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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비하' 파문 최희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죄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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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원 SNS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손흥민 비하'로 논란이 됐었던 축구선수 최희원이 사과글을 게재했다.

최희원은 "저의 경솔한 생각과 예의에 어긋난 행동으로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며 "손흥민 선수와 팬분들, 기사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별 다른 의미 없이 올렸던 게시물이었지만 한 선수를 비하하는 뜻으로 비쳐져 팬분들이 불쾌하게 받아들이셨을 것이다"며 "문제의 영상을 내린 후 반성하고 있다"고 적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두 번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이며 모범적인 자세로 미래를 살아가겠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최희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택시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면서 ‘그놈의 소농민. 제발요ㅠ’라는 글을 적었다. 해당 영상은 '손흥민 비하'로 순식간에 널리 퍼졌다.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선수로서도 한참 선배인 손흥민을 ‘소농민’이라고 비하했다는 점 뿐만이 아니라 택시 기사의 모습과 발언을 허락 없이 촬영해 SNS에 올린 점 등이 논란의 행위였다.

논란이 된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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