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멤버 개편 들어간다... 연우, 태하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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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멤버 개편 들어간다... 연우, 태하 탈퇴
  • 주영은 기자
  • 승인 2019.11.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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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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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중앙 주영은 기자] 모모랜드 연우, 태하가 팀 탈퇴를 결정했다. 데이지는 협의를 지켜보고 있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30일 모모랜드 측은 "모모랜드 연우와 태하가 팀을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데이지는 현재 협의 중으로 결과는 추후 알려드릴 예정"이라며 "앞으로 모모랜드는 연우, 태하, 데이지를 제외하고 6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특히 연우는 배우 활동이 활발한 데 비해 '모모랜드' 무대에는 서지 않는 경우가 많아 '탈퇴설'에 휩싸였는데 연우 본인은 계속되는 탈퇴설에 "앞으로도 소중한 모모랜드 멤버로 남을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어 팬들이 더욱 놀라게 됐다.

또한 연우는 탈퇴설이 잦았던 지난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직업이든 그렇지만 사람들이 정해놓은 틀이 있다. 이미지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어 힘들다"라며 걸그룹의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연우에 대해 소속사는 "모모랜드 활동에 대한 애정이 깊었으나 배우 활동과 병행하는 것은 팀과 연우 모두에게 무리라 판단해 팀을 떠나 당사 소속 배우로서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자정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게시글에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모모랜드가 6인조 팀으로 재편돼 관련 말씀드린다"며 연우 태하의 팀 탈퇴 소식을 알렸다. 특히 태하의 경우 전속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했다.

데이지는 아직 정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것으로 알렸다. 데이지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 중인 관계로 협의를 마치는 대로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주영은 기자 chesil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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