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감동시킨 영국 국립극장 '워호스', 올 여름 오리지널 투어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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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킨 영국 국립극장 '워호스', 올 여름 오리지널 투어 내한 공연
  • 이지연 기자
  • 승인 2020.01.15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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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인한 아픔과 고통, 화해와 평화를 담은 보편적 이야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
영국 오리지널 무대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연... 한국 관객을 무대예술 최고의 경지로 초대
7월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화려하게 개막... 8월 9일까지 공연
'워호스' 공연 사진. (사진=쇼노트, MP&Company)copyright 데일리중앙
'워호스' 공연 사진. (사진=쇼노트, MP&Company)
ⓒ 데일리중앙

[데일리중앙 이지연 기자] 전 세계를 감동시킨 영국 국립극장(National Theatre)의 <워호스>가 올 여름 한국에 상륙, 최초로 내한 공연을 펼친다.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 꼽히는
SBS 창사 30주년 기념 대작 <워호스>는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모퍼고의 동명 소설을 영국 국립극장이 경이로운 무대예술로 변모시킨 작품이다.

2007년 초연부터 지난해 5월까지 전 세계 11개국, 97개 도시에서 8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2008년 영국 로렌스 올리비에 상 2개 부문(무대디자인, 안무), 2011년 미국 토니상 5개 부문(작품, 연출, 무대디자인, 조명디자인, 음향디자인) 등 전 세계 유명 극예술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입증했다.

<워호스>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기마대 군마로 차출된 말 '조이'와 소년 ‘알버트’의 모험과 우정을 담고 있다. 

전쟁으로 인한 아픔과 고통, 화해와 평화를 담은 보편적인 이야기로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뛰어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특히 나무로 만들어진 실물 크기의 말 퍼핏(인형)과 퍼핏을 연기하는 퍼핏티어들의 정교한 연기는 마치 무대 위에 말이 실재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공연 역사에 남을 기념비적 사건’(TIME Magazine), ‘차원이 다른 놀라운 공연, 감동의 보증수표’(The Sunday Express), ‘장엄하고 경이로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작품’(The Times) 등 이미 해외에서 수없이 많은 극찬을 받은 <워호스>는 무대예술의 최고의 경지로 한국 관객들을 초대할 것이다.   

SBS 창사 30주년 기념 대작 <워호스>는 ㈜쇼노트와 앰피앤컴퍼니가 함께 기획과 제작을 맡았다.

2월 4일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영국 오리지널 무대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 공연은 7월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막이 오른다. 

이지연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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