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임산부·희귀질환 등 취약계층 474명에게 마스크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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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임산부·희귀질환 등 취약계층 474명에게 마스크 배부
  • 이성훈 기자
  • 승인 2020.03.16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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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마스크 5매, 손소독제 100ml 1통 18일까지 우편발송... 감염 취약계층 보호
밀양시는 임산부·희귀질환 등 취약계층 474명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할 예정이다.16일 밀양보건소 직원들이 마스크, 손소독제 우편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copyright 데일리중앙
밀양시는 임산부·희귀질환 등 취약계층 474명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배부할 예정이다.16일 밀양보건소 직원들이 마스크, 손소독제 우편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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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이성훈 기자] 밀양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산부 및 희귀질환 등 감염고위험군 474명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우편 발송은 감염 취약계층인 임산부 등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불편을 줄여주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노출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1인당 KF94 마스크 5매와 손소독제 100ml 1통을 지원하며 오는 18일까지 우편 발송을 완료할 예정이다.

보건소에 등록 관리 중인 임산부와 희귀질환자 등이 대상이며 등록되지 않은 임산부는 보건소 임산부 등록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신분증과 임신확인서(산모수첩)가 필요하며 가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김영호 밀양시 건강증진과장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임산부와 희귀질환 등 감염에 취약한 시민들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hoonls@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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