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중앙 송정은 기자] 15일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 관련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 소식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의하면 서울 송파구 동남권 유통단지 내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 신규 확진자 1명이 생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확진자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1동에 거주하는 중국국적 남성(시흥 21번 확진자, 55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가족으로부터 감염됐다고 전해지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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