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하 씨가 고 박지선을 추모했으나 그 과정에서 욕설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그는 결국  사과를 전했다.

그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정신 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할게요.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세요”라 덧붙였다

송정은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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