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의원, 인천 남동 발전 예산 49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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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의원, 인천 남동 발전 예산 490억원 확보
  • 김영민 기자
  • 승인 2020.12.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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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조성 지원 등... 민생예산도 대폭 포함
"남동발전을 위한 핵심예산 확보로 더 살기 좋은 남동으로 거듭나게 될 것"
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은 인천 남동 발전 예산 490억원을 확보했다. copyright 데일리중앙
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은 인천 남동 발전 예산 490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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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영민 기자] 민주당 윤관석 국회의원(인천 남동을)이 인천 남동지역을 위한 발전 예산 49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인천 남동지역 발전 예산에는 ▲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조성 지원 35억원 ▲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물류 공유 서비스 조성 지원 30억원 ▲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조성 지원 20억원 ▲남동스마트산단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지원 60억원 등이다.

또한 ▲만수5동 복합청사 신축 15억3200만원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개보수 11억5000만원 ▲만수복개1공영주차장 조성 지원 27억4000만원 ▲수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60억6300만원 ▲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100억원 ▲체육시설 조명등 설치사업 2억7000만원 등 시민생활에 밀접한 민생예산도 대폭 포함됐다.

남동스마트산단의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조성 △스마트 물류센터 조성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조성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 지원 사업은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시스템을 도입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전략기지를 구축하려는 윤관석 의원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총사업비 477억원이 들어가는 4개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윤 의원은 사업이 계획에 맞게 진행될 수 있도록 145억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윤관석 의원은 "2021년도 예산심사에서 확보한 인천 남동 발전예산은 인천 남동의 경제발전과 주민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며 "인천 남동 발전을 위한 핵심예산 확보로 더 발전하고 살기 좋은 남동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 밖에도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B노선(GTX-B) 사업 20억원(순증) △항공MRO 글로벌과정 신설 사업(남인천 폴리텍대학) 2억5000만원(순증) 등 국회에서 확보된 인천발전 예산 또한 확실하게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새해 예산은 올해 본예산 대비 8.9% 증가한 558조원 규모다.

국회선진화법 시행 첫 해인 2014년 이후 6년 만에 법정 시한(12월 2일)을 준수해 여야 합의로 새해 예산안을 처리했다.

김영민 기자 kymin@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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