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의 전설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향년 98세로 세상을 떠났다.
자신의 이름 '피에르 가르뎅'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고, 시대를 앞서가는 의상으로 대중들에게 주목 받았던 "그가 파리 서쪽 뇌이의 한 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가족들이 전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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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전설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향년 98세로 세상을 떠났다.
자신의 이름 '피에르 가르뎅'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고, 시대를 앞서가는 의상으로 대중들에게 주목 받았던 "그가 파리 서쪽 뇌이의 한 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가족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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