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위워회에 따르면 3월 신용대출 규제방안을 포함하는 ‘가계부채 관리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원리금분할상환방식을 적용하면 고액 신용대출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