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대기업 건설사들과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있는 층간 소음 관련 회의"를 열었다. 관계자들이 모인 이날 회의를 통해 철근콘크리트 바닥 두께를 210㎜에서 240㎜로 의무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