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가 코로나의 중대한 갈림길로 항상 그랬듯 국민이 방역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총리는 "만남 대신 차례를 온라인으로 지내고, 세뱃돈을 온라인으로 송금하는 등 설 풍속도도 달라지고 있다"고 덧 붙였다.
송정은 기자 blue1004sje@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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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가 코로나의 중대한 갈림길로 항상 그랬듯 국민이 방역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 총리는 "만남 대신 차례를 온라인으로 지내고, 세뱃돈을 온라인으로 송금하는 등 설 풍속도도 달라지고 있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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