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해춘 후보, 민주당 안희정 후보,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의 3파전이 펼쳐지고 있는 충남도지사 선거는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이 가장 유력하게 당선을 점치고 있는 곳이다.
2일 오후 2시30분 현재 중앙선관위 집계 충청남도 투표율은 38.2%이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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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해춘 후보, 민주당 안희정 후보,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의 3파전이 펼쳐지고 있는 충남도지사 선거는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민주당이 가장 유력하게 당선을 점치고 있는 곳이다.
2일 오후 2시30분 현재 중앙선관위 집계 충청남도 투표율은 38.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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