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손학규 전 대표가 7일 10.3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유력한 대권주자 추미애 의원도 이날 오후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추 의원실 임혜자 보좌관은 <데일리중앙>과 통화에서 "7일 오후 추미애 의원이 10.3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희열 기자 shyeol@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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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손학규 전 대표가 7일 10.3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유력한 대권주자 추미애 의원도 이날 오후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추 의원실 임혜자 보좌관은 <데일리중앙>과 통화에서 "7일 오후 추미애 의원이 10.3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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