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정상회의 특별만찬 리셉션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G20공동취재단)ⓒ 데일리중앙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