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국회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3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모두발언에서 "국가 안보가 6.25 전쟁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상황"이라고 말하면서 "눈앞의 도발을 응징하지 못한 채 미래의 위협에 대비하는 것은 사상 누각에 불과하다"면서 추가도발시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 데일리중앙 윤용▲ 3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이 김관진 국방부장관 후보자에게 질의에서“참여정부에서 수립된 '국방개혁 2020’의 전제조건이 다 바뀌었는데 이를 그대로 추진할 것이냐”고 질의를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3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미래희망연대 송영선의원 질의에 경청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3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관진 국방부장관 후보자가 미래희망연대 송영선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3일 국회 국방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회 국방위 원유철 위원장이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 질의 및 김관진 국방부장관 후보자의 답변을 듣고 있다.ⓒ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북, 연내 경기도 포격 후 상륙전 가능성? 한나라당, 국가안보 검증특위 구성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