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난투극... 난장판 국회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박희태 국회의장이 직권상정을 예고한 정부의 새해 예산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이 의장석을 중심으로 격돌하고 있다. 결국 이날 본회의에서는 숫적으로 우세한 한나라당 단독으로 예산안을 날치기했다. ⓒ 데일리중앙 윤용 윤용 기자 hiddink77@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새해 예산안, 집단난투극 끝에 또 날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