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속 조여정씨는 둥근 이마와 긴 속눈썹, 오똑한 콧날 등 조각 같은 옆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초근접 직찍 사진임에도 눈에 띄는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최강 동안 미모임을 다시 한 번 각인 시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직찍 사진이 저 정도라니 정말 최고다", "조여정의 단아한 이미지 너무 예쁘다", "역시 조여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여정씨는 최근 일본식 덮밥 전문점 '타누키 돈부리'를 시작으로 주류, 화장품 업체 등과 광고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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