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녹색소비자연대가 선정한 4월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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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녹색소비자연대가 선정한 4월의 스타
  • 한소영 기자
  • 승인 2011.04.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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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소민씨. (사진=비밀결사단)
ⓒ 데일리중앙
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이영화 역)와 MBC 수목미니시리즈 <로열패밀리>(젋은 서순애 역)를 오가며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배우 전소민씨가 지난해에 이어 친환경 에코걸로 다시 한 번 활약한다.

'지구의 날'을 맞는 4월 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배우 전소민씨를 이 달의 스타로 선정하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로 인한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에 자연의 보호와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자연환경 보호의 기념일로 제정된 지구의 날은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 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적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위한 날을 기념일로 해 해마다 이 날에는 지역이나 국가의 차원을 넘어 전 인류에 호소하는 친환경 캠페인 운동이 펼쳐진다.

한소영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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