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이 씨의 수술 전 후 완전히 다른 모습의 사진이 성형외과 사이트에 공개돼 많은 이들이 사진을 보고 '양악 수술의 힘이 이렇게 놀라운 줄 몰랐다', '전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신이 씨는 1998년 영화<여고괴담>으로 데뷔 후 영화<색즉시공><가문의 영광>시리즈 뿐 아니라 드라마에도 출연하여 실력있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 매김했다.
신이 씨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2월까지 <온에어라이브>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열연했으며, 하반기 출연할 차기작을 검토중 이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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