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일본 여배우에 밀리지 않는 여신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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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일본 여배우에 밀리지 않는 여신 포스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07.2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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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태희 씨가 같은 소속사의 일본 여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 데일리중앙
배우 김태희 씨가 같은 소속사의 일본 여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7월 초 언론에서 연예관련소식에 따르면 김태희 씨는 하반기에 일본 드라마 출연을 준비하려 일본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현재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작품 출연에 대해 상세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

또한 오는 10월부터 방송 예정인 일본 후지 TV 제작 드라마와도 출연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 중이며 아직 출연 여부는 미확정 상태다. 또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 홍보에 참여에 이름 알리기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앞서 김태희 씨는 일본 유명 여배우들이 소속한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 활동을 물색했었다.

김태희 씨가 소속된 일본 소속사 스위트 파워는 유명한 일본 여배우인 호리키타 마키, 우치야마 리나, 쿠로키 메이사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누리꾼이 게시한 '김태희와 같은 일본 소속사 연예인 호리키타 마키'와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이는 김태희가 더 많은데 훨씬 어려 보인다', '역시 국제적인 미모를 지니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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