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넘는 외계인 공동무덤 발견... 200구 넘는 시체 발견
상태바
2m 넘는 외계인 공동무덤 발견... 200구 넘는 시체 발견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08.12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언론이 러시아의 인류학자 등으로 이뤄진 탐사대가 아프리카의 정글에서 외계인의 집단 무덤으로 보이는 장소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탐사대는 아프리카 르완다의 키갈리 근처 한 정글에서 고대 문며으이 유적으로 보이는 장소를 발견했다. 이 장소에서 2m가 넘는 것으로 보이는 큰 키에 몸집에 비해 머리가 매우 큰 시체들이 집단으로 발견된 것.

40개의 공동 무덤에 자그마치 200구가 넘는 시신들은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신기하게도 눈, 코, 입이 없는 얼굴 형체를 하고 있었다.

탐사대는 이 사체들이 약 500년 전 지구에 착륙한 외계인들로 추정하고 있으나 무덤 근처에서 우주선의 파편 등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과거 중국, 터키 등의 세계 각 지역에서 외계인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집단 무덤이 발견된 적이 있다.

하지만 큰 머리에 큰 눈을 가진 외계인으로 보이는 미라는 한 때 지구에 생존했던 인류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일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외계인 존재 여부에 대한 조사 결과 귀추가 주목된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