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막내 딸 하퍼 세븐, 천사얼굴 공개
상태바
베컴 막내 딸 하퍼 세븐, 천사얼굴 공개
  • 송정은 기자
  • 승인 2011.09.05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국의 미남 축구선수인 데이비드 베컴 씨와 가수 출신 빅토리아 베컴 씨 부부가 최근 얻은 막내 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 데일리중앙
영국의 미남 축구선수인 데이비드 베컴 씨와 가수 출신 빅토리아 베컴 씨 부부가 최근 얻은 막내 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베컴 씨의 아내인 빅토리아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베컴 씨가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아빠의 작은 딸'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으며 사진 속 베컴 씨는 막내 딸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어 자상한 모습을 보이고 읶다.

지난 11일 태어난 하퍼 세븐 양은 귀여운 모자를 쓰고 아빠 품에서 편안히 잠들어 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이 진짜 귀엽다', '아빠, 엄마 둘 다 닮은 듯', '이쁘게 자라주세요', '천사같이 잠든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