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각자 솔로 활동에 몰입하면서도 이따금씩 함께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
최근 김현중 씨는 뮤지컬 <궁> 출연에 연습 중인 김규종 씨를 찾아 오랜만에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허영생 씨가 솔로활동을 할 때 김현중 씨와 김규종 씨가 대기실을 방문해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세 분 우정 영원히 변치 마세요', '계속 교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역시 의리가 있는 이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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