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씨와 정석원 씨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10월호를 통해 태국과 방콕에서 촬영된 사진을 선보였다. 특히 실제 사랑에 빠진 연인의 자연스러움이 담긴 모습이 보여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백지영 씨와 정석원 씨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간소한 티셔츠와 청바지 등의 의상을 입고 연인화보를 소화했다. 다양한 컨셉의 화보사진들을 구경한 누리꾼들은 한결같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9살의 나이차가 믿기지 않는다" "너무 잘 어울린다" "연인 화보 사진의 포스가 팍팍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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