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동욱 씨는 미투데이에 "여기는 파리!! 공항도착하자마자 한방!! 강본의 파리 출장은 이제 시작!! 여행 상품 만들러 어디 가야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동욱 씨는 "근데 배경이 뭐 김포공항이래도 큰 무리는 없겠네 여긴 저녁 7시 반인데 서울은 몇시?"라고 썼다.
사진 속 이동욱 씨는 붉은 색 가디건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남색 비니모자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런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동욱 씨의 파리근황소식을 들은 팬들은 "역시 파리에서도 빛나는 우월함"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일 열심히 잘 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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