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장은 내가 적임자 민주당의 10.26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대회에 출마한 천정배-박영선-추미애-신계륜(왼쪽부터) 후보. 후보들이 소개될 때마다 장내는 떠나갈 듯한 함성과 연호가 터져 나왔다. ⓒ 데일리중앙 송정은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수천명의 당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대회가 열리고 있다. 송정은 기자 beatriceeuni@dailiang.co.kr 저작권자 © 데일리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묶음기사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 저마다 "내가 적임" 박영선-추미애, 초박빙 승부... 현장투표가 변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