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동물들의 사진을 보여주는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지난 4일 "사랑스럽게 잠든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하얀색과 파란색의 솜털 신발안에 들어가있는 아기 고양이는 평온한 표정으로 곤히 잠들어 있다.
아기 고양이에 관심을 보이는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저런 크기의 고양이가 진짜 있나" "실제로 보고 싶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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