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자밀라, "가수 활동 위해 2년 만에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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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자밀라, "가수 활동 위해 2년 만에 컴백"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1.10.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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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 씨가 돌아온다.
ⓒ 데일리중앙
KBS 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 씨가 돌아온다.

지난 해 고국으로 돌아갔던 자밀라 씨는 국내에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하기 위해 최근 비자 수속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빠르면 올 해 11월께 입국할 예정이다.

자밀라 씨는 지난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자밀라 씨의 컴백 소식에 팬들은 "돌아오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해요" "앨범활동 기다하고 있습니다"등의 반가운 심정을 전했다.

이지연 기자 webmaster@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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