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의 최근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회담 직후 민주당은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한나라당 박근혜 위원장은 "현 시국상황에 대해 대통령으로부터 상세한 얘기를 많이 듣는 자리였다"며 만족해했다.
최우성 기자 rambo435@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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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의 최근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회담 직후 민주당은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한나라당 박근혜 위원장은 "현 시국상황에 대해 대통령으로부터 상세한 얘기를 많이 듣는 자리였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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