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은 '박근혜'라고 빨간 이름표가 붙은 전투복을 입고 해병대 포진지를 방문해 부대장으로부터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철통 같은 경계 근무를 당부했다.
근무 중인 장병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며 격려했다.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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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박근혜'라고 빨간 이름표가 붙은 전투복을 입고 해병대 포진지를 방문해 부대장으로부터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철통 같은 경계 근무를 당부했다.
근무 중인 장병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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